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aching Feeling -노예와의 생활- (문단 편집) === 섬뜩한 점원(不気味な店員)(오렐리아) === [[파일:20190729_002740.png|width=250]] >"어머어머 어서오세요. 편하게 구경해 주세요." >'''"아주 조금만 기다려주시겠어요? 이 아이에게 딱 맞는 옷을 골라 드리겠어요."''' 본명은 오렐리아(Aurelia).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실비의 이름이 은을 상징하는 것과 대비되게 금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지어졌다고 한다.주인공이 실비를 데리고 처음으로 마을로 산책을 나갔을 때 조우하는 캐릭터. 매우 흑막같이 생긴 특이하고 무서운 눈매를 지녔지만, 그런 점만 빼면 [[쭉쭉빵빵|들어갈 곳 다 들어가고 나올 곳 다 나온]] 원숙미가 돋보이는 금발 미인이다. 누더기를 걸친 실비의 모습을 보고, 자기 가게로 끌고 가 억지춘향으로 옷을 갈아입히고 살 것을 강권한다. 이 이벤트 후 옷가게에서 다양한 복장을 구매할 수 있는데, 어차피 게임 내에는 돈의 개념이 없으므로 원 없이 실비에게 입혀주자. 처음에 사라는 옷을 거절하면 그 뒤로는 외출을 못하는데 옷을 선물해주고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는 것이 '''실비의 생존 분기'''이기 때문이다. 실비가 여주인의 풍만한 몸매를 많이 부러워한다. 평소에는 그저 얌전하게 한탄하는 정도로 말하지만 술에 많이 취하면 술주정하면서 주인공이 옷가게 갈 때마다 여주인을 너무 쳐다본다면서 질투를 하고 두고보라며 언젠가는 자기도 크게 될 거라고 꼬인 혀로 중얼거린다. 1.16 버전 이전에는 고정된 모습으로 나왔지만 1.16 버전 패치로 점원의 의상이 추가되었다. 원래 있던 하얀색 옷, 검은색 옷, 빨간색 옷의 세 종류. 옷가게에 들를 때마다 랜덤하게 옷이 바뀌는 식. 저녁 외출 커맨드가 활성화되면 저녁 때 혼자 외출하여 옷가게를 들를 수 있는데 이 때는 옷가게가 성인용품점으로 바뀌어있다.(...) 국부만 겨우 가려지는 속옷이나 투명한 원피스 같은 용품은 이제 이 상태에서만 살 수 있으니 참고할 것. 제작자는 점원과의 이벤트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지만, 자신의 픽시브에는 종종 점원의 에로짤을 그려 올리곤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